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물이 차다

겨울이라서 그런지 물이 너무 차다. 손이 시려워서 세수를 얼른 마치고 닦았다. 차가운 물에 정신이 번쩍 든다. 어서 봄이 왔으면 좋겠다. 하지만 올해 겨울은 무척 길것 같다. 힘들지만 잘 이겨내야겠다. 힘을 내자.